아띠래빗 헝겊책 사용 후기 – 9개월 아기가 30분 넘게 집중했던 이유

아기가 8~10개월 즈음이 되면 기존 장난감에 쉽게 질려 하고 새로운 자극을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. 저희 아기도 딱 그런 시기라 “집중해서 가지고 놀 만한 장난감”을 다시 찾아보게 되었고, 그러다 발견한 제품이 바로 아띠래빗 마이 퍼니북 헝겊책이었습니다.
다른 헝겊책과 비교했을 때 가격 대비 구성도 좋고, 소근육 발달을 도와주는 자수·벨크로 활동 등이 많아 보여 구매하게 되었어요.

실제로 사용해보니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웠고, 아기가 스스로 한 장 한 장 넘겨가며 혼자 놀았던 몇 안 되는 장난감 중 하나였습니다.


아띠래빗 헝겊책 한눈에 보는 후기 요약

  • 9개월 아기가 혼자 30분 이상 집중해서 놀았던 장난감
  • 부드럽고 안전한 헝겊 재질로 감각놀이·소근육 발달에 도움
  • 외출 시, 카시트에서도 부담 없이 사용 가능
  • 여러 활동 요소(벨크로, 리본, 촉감천 등)로 구성
  • 다만 크기가 조금 두껍고, 세탁이 번거로울 수 있음

실제 사용 후기 상세 리뷰


1. 첫인상 – 부드럽고 안전한 촉감

제품을 처음 열어보자마자 가장 먼저 느껴진 건 정말 폭신하고 부드럽다는 점이었어요.
아직 구강기라 뭐든 입으로 가져가는 시기라 소재가 가장 걱정이었는데,

  • 따갑거나 거친 부분 없음
  • 모서리가 단단하지 않아 베일 위험 없음
  • 내부 솜도 포근해서 충격 걱정 없음

덕분에 아기가 마음껏 만지고 씹어도 크게 걱정되지 않았습니다.


2. 아기가 혼자 놀기 좋은 구성

아띠래빗 퍼니북은 페이지마다 다른 활동이 있어 아기가 쉽게 질리지 않습니다.

  • 벨크로로 붙였다 떼는 놀이
  • 리본 당기기
  • 바스락 소리 나는 촉감 요소
  • 생생한 색감과 그림
  • 야채·음식·칫솔 등 역할놀이 요소

아기가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촉감과 시각 자극이 달라지니까 눈이 반짝하면서 집중하더라고요.
저희 아기는 책을 받자마자 혼자서 30분 동안 만지작거리며 놀았고, 그날 이후 하루에 몇 번씩 꺼내오곤 했어요.


3. 소근육 발달에 도움됨

헝겊책이라 ‘그냥 만지작거리는 책’ 정도일 줄 알았는데, 생각보다 훨씬 더 아기 발달에 도움이 되었습니다.

  • 벨크로를 떼었다 붙이는 동작 → 손가락 힘 강화
  • 끈을 당기고 옮기는 동작 → 집기·조작 능력 발달
  • 페이지 넘기기 → 양손 협응력 증가
  • 다양한 질감 → 감각 놀이 자극

특히 자수 처리된 부분과 펠트 소재가 잘 구성되어 있어 작은 움직임도 자연스럽게 흥미를 유도했어요.


4. 외출 시 너무 유용한 크기

크기가 너무 커서 들고 다니기 힘들까 걱정했는데,

  • 가방에 쏙 들어가는 크기
  • 카시트에서도 아기가 직접 들고 놀이 가능
  • 바닥에 떨어져도 안전·조용

이 점이 정말 좋았습니다.
병원·카페·식당에서 대기할 때 매번 들고 다녔고, 아기가 금방 지루해하지 않아 외출 스트레스가 확 줄었어요.


5. 시각적으로 선명하고 아기 반응이 좋은 디자인

레드 컬러가 귀엽고 눈에 잘 띄어 아기의 시선 집중 시간이 자연스럽게 늘었습니다.
특히 색감 대비가 확실해서 시력 발달 단계의 아기에게 긍정적인 자극이 되더라고요.

책 속 캐릭터와 야채 그림도 귀여워서 반복해서 보며 손으로 짚어가며 놀았습니다.


세부적으로 좋았던 점 (장점 정리)


✔ 전체 자수 박음질 퀄리티

대부분의 요소가 본드 대신 자수로 처리되어 있어 오래 사용해도 안전하게 유지됩니다.
작은 부분까지 튼튼하게 마감되어 있어 쉽게 뜯어지거나 떨어질 걱정이 적어요.


✔ 다양한 촉감 요소로 감각 발달

  • 펠트
  • 푹신한 솜
  • 바스락지
  • 벨크로
  • 끈·리본

소재가 풍부하게 구성되어 있어 아기가 손끝 감각을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.


✔ 부모와의 대화·교감 시간이 늘어남

“이건 뭐야?”, “여기 붙여볼까?”, “당근은 어디 있을까?”
이렇게 자연스럽게 말이 오가는 구조라 아기와 교감 시간이 늘었습니다.


✔ 혼자서 탐색하는 시간이 증가함

아기는 뭔가 ‘당기고 붙이고 눌러보는’ 활동을 좋아하는데, 이 퍼니북이 그런 요소를 전부 갖고 있어요.
그래서 혼자 조용히 탐색하는 시간이 꽤 길어졌습니다.
저에게도 잠깐의 휴식 시간이 생겨서 만족도가 높아졌습니다.


아쉬웠던 점


1. 규모 대비 약간 두툼한 편

헝겊책 특성상 두께가 있어 가볍긴 하지만 공간을 차지합니다.
아주 작은 미니 가방에는 잘 안 들어가요.


2. 세탁·건조가 다소 번거로움

재질 특성상

  • 먼지가 잘 붙는 편
  • 페이지 곳곳에 벨크로·리본·솜이 있어 손세탁이 필요함
  • 건조 시간도 다소 필요

이 부분은 헝겊책 전체의 단점이기도 하지만, 퍼니북 역시 예외는 아니었습니다.


3. 작은 구성품은 주의 필요

일부 작은 야채 모양(물고기, 브로콜리 등)은 아기가 입으로 넣을까 봐 주의가 필요합니다.
구강기에는 특히 큰 구성품 위주로 놀이하는 것이 안전합니다.


종합 결론 – 9개월 아기 장난감으로 강력 추천

아띠래빗 마이 퍼니북은

  • 감각 발달
  • 소근육 자극
  • 시각 발달
  • 혼자 놀이
  • 외출용 장난감

이 모든 조건을 충족한 균형 잡힌 헝겊책이었습니다.

특히 “장난감에 금방 질려 한다”, “혼자서 오래 놀았으면 좋겠다”, “안전한 촉감책을 찾는다” 하시는 분께 꼭 추천드릴 만한 제품입니다.

저는 다시 구매해도 아깝지 않을 만큼 만족했고, 아기 발달 단계에 맞춰 추가 활동책도 고려할 만큼 활용도가 높았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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